기사입력 2012-12-11 오후 13:44:35

경기도간호사회(회장·임성자)는 제13회 학술대회를 11월 20일 개최했다.

　임상간호연구논문 5편과 간호학술장학생 논문 5편이 발표됐다.

　대상은 아주대병원 소현숙 간호사팀의 `신생아의 목욕 순서가 생리적 지표 변화에 미치는 영향'이 수상했으며, 상금 50만원이 주어졌다.

　임성자 회장은 “중소병원의 참여를 높이고, 임상간호실무와 연구 간 긴밀한 연계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