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1-08 오후 14:07:34

서울시간호사회(회장·박호란)는 2012년 하반기 한마음 장학생 11명을 선정해 지난 12월 20일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사과정 3명에게 100만원씩, 석사과정 8명에게 7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했다.

　△박사과정 = 권은옥(서울대병원) 박영희(경희의료원) 신아라(서울아산병원) △석사과정 = 고영미(서울아산병원) 김기은(강북삼성병원) 김은경(세브란스병원) 김은정(서울대병원) 윤현경(이대목동병원) 이국근(건국대병원) 정경미(고대안암병원) 정유나(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서울시간호사회는 상반기 한마음 장학생 10명을 포함해 2012년 총 21명에게 한마음 장학금을 지급했다.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