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1-29 오전 11:30:02

전북간호사회(회장·김윤희)는 신년인사회를 1월 18일 개최했다. 2013년 새해를 맞아 각오를 다지고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간호사회 역대 회장단과 원로회원, 현 회장단과 임원 등 간호계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서로 덕담을 하며 간호사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김윤희 전북간호사회장은 “지난해 회원들의 사랑과 관심 덕분에 다양한 과제들을 해결하고 지역사회와 국민건강 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다”면서 “올해에도 소통과 단합을 통해 간호사회를 발전시키자”고 말했다.

김정미기자  jm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