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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간호사회 간호문학·사진 시상
기사입력 2013-07-16 오후 14:13:18
부산시간호사회(회장·김영경)는 `제16회 간호문학·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하고 시상했다.

 ◇ 간호문학부문 △우수작 = `꽃비가 내릴 때면'(수필·박영선 메리놀병원) `하늘색의 섬, 제주도'(수기·박정미 대동병원) △가작 = `귀향'(소설·박보영 고신대복음병원) `할머니 미안해요'(수필·장숙희 부산소방학교) `나에게 오는 길'(시·안서현 부산성모병원).

 ◇ 간호사진부문 △최우수작 = `고맙습니다'(김연경·부산대병원) △우수작 = `꽃보다 그녀'(김호선·메리놀병원) `신규선생님들 파이팅'(김다은·부산성모병원) △가작 =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김민정·광혜병원) `4분의 기적'(박희영·동의의료원) `사랑을 담아 한 스푼 더'(엄정빈·동아대의료원).

 상금은 최우수작 30만원, 우수작 20만원, 가작 1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공모전 참여율이 높았던 김원묵기념봉생병원과 부산성모병원, 메리놀병원에 특별상을 수여했다.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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