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12-17 오후 15:42:59

서울시간호사회(회장·박호란)는 2013년 하반기 한마음 장학생 14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사과정 3명에게 100만원씩, 석사과정 11명에게 70만원씩 지원했다.

▲박사과정 = 강현주(서울대 간호대학 강사) 김진희(중앙대병원) 황선아(이화여대 간호학부 강사)

▲석사과정 = 김영점(고대안암병원) 김영주(강동경희대병원) 김은정(건국대병원) 김정은(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김주희(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변지연(서울아산병원) 유혜리(서울대병원) 이수진(서울아산병원) 이현희(세브란스병원) 이형숙(삼성서울병원) 조은미(서울대병원).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