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02-11 오후 13:24:23

병원간호사회는 대표자회의를 1월 21일 열어 제21대(2014∼2015년) 임원 후보를 확정했다.

임원선거는 3월 6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열리는 제39회 정기(제28회 대의원)총회에서 실시된다. 회장 1명, 부회장 2명, 이사 10명, 감사 2명을 선출한다.

총회 주제는 `진정한 간호 실현을 위한 병원간호사의 역할'.

◇ 회장 후보 = 곽월희(동국대 일산병원 간호부장·사진)

◇ 부회장 후보 = 박영우(을지의료원 간호국장) 송경자(서울대병원 간호본부장) 최심영(이대목동병원 간호부원장)

◇ 이사 후보 = 김미순(삼성서울병원 간호본부장) 김연희(서울아산병원 간호본부장) 박인숙(서울시보라매병원 간호부장) 애정희(한양대병원 간호부장) 양인순(가천대 동인천길병원 간호부장) 오경환(세브란스병원 수석간호부장) 우금명(강남세브란스병원 간호국장) 유인순(국립중앙의료원 간호부장) 이명해(경희대병원 간호본부장) 이미영(을지대학교병원 간호부장) 조문숙(분당서울대병원 간호본부장) 최경옥(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간호부장)

◇ 감사 후보 = 김복순(중앙대병원 간호부장) 송말순(분당차병원 간호국장) 이용규(고대구로병원 간호부장).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