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07-08 오전 10:23:07

부산시간호사회(회장·김영경)는 간호행정자 세미나를 `간호역량과 경력개발' 주제로 6월 20일 개최했다. 임원과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부산시간호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일정을 점검했다. 간호계 현안과제를 짚어보고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김영경 회장이 간호법 제정과 2015 ICN 서울대회를 비롯한 대한간호협회의 주요 정책과제와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진주성을 돌아보며 화합을 다지고 재충전했다.

김영경 회장은 “간호계 발전을 위해 임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다함께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