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3-10-02 오전 11:01:45

대한간호협회는 내년 2월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실시될 간협 중앙회 임원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에는 김병연 전 인천시간호사회장(가천의대 길병원 간호이사)이 위촉됐다.

　위원에는 간협 변창자 감사, 이동란 감사(이상 당연직), 이금련 전 선거관리위원(수원여자대학 간호과 교수)과 각 권역을 대표한 노순자 전 광주시간호사회 사무국장(광주시간호사회 이사), 이화자 전 부산시간호사회장(부산대 간호학과 교수), 이화자 전 충북간호사회장(청주맹학교 보건교사), 정문숙 전 대구시간호사회장(경북대 간호학과 교수), 복문자 전 경기도간호사회장이 선임됐다.

정규숙 기자 kschung@nursenews.co.kr

정규숙  kschung@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