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09-02 오후 13:23:07

보건교사회는 임시대의원총회를 8월 23일 열고 제15대 회장으로 이춘희 서울 신영초등학교 보건교사(사진)를 선출했다.

러닝메이트로 나선 이영진 보건교사(서울 환일고)가 제1부회장으로, 이명희 보건교사(충북 노은초)가 제2부회장으로 확정됐다.

새로 선출된 이사 및 감사는 다음과 같다. △이사 = 고면주(경기 구미초) 김미숙(서울 예일초) 김미애(서울 은천초) 김선아(서울 송정중) 박경선(인천 고잔고) 안이숙(대전 관저초) 이은희(서울 독립문초) 정미영(서울 한성여중) △감사=이명화(서울 숭의초) 이재영(서울 중동고).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