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10-07 오후 16:15:39

부산시간호사회(회장·김영경)는 부산시 구·군보건소에 근무하는 간호직 과(계)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9월 17일 가졌다.

부산시간호사회와 보건소 간호직 공무원 간의 교류증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보건소 과(계)장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에서 근무하고 있는 보건소 간호사들의 현안과제를 짚어보고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영경 부산시간호사회장이 대한간호협회 정책과 부산시간호사회의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2015 ICN 서울대회를 홍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