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22 오후 14:06:39

경북간호사회(회장·윤난숙)는 원로 간담회를 9월 10일 개최했다. 정문숙·도복늠·구본순·오현숙·박성순·고순희 전 경북간호사회장과 박경례·신명애·김옥환·구선옥 원로회원, 윤난숙 현 경북간호사회장이 참석했다.

윤난숙 회장이 경북간호사회 올해 주요사업과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참석 결과 등에 대해 보고했다. 경북도청이 이전할 예정인 안동·예천 신도시로 간호사회 회관을 옮기는 방안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가 입법예고한 간호인력 개편 의료법 개정안과 간호협회의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고견을 들었다.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