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13 오후 15:56:20

부산시간호사회(회장·김영경)는 `제18회 간호문학·사진 공모전'과 `제2회 간호UCC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하고 시상했다.

◇ 간호문학 △최우수작 = `역치'(시, 김경옥·동의의료원) △우수작 = `엄마 사랑'(수기, 이숙희·부산고려병원) `내 인생의 선물'(수필, 이홍치·동아대병원) △가작 = `자유를 위한 선택'(소설, 이경하·연제구보건소) `나의 간호사 표류기'(수기, 이근숙·동래봉생병원) `백련'(시, 이지영·인제대 해운대백병원).

◇ 간호사진 △최우수작 = `Victory'(원정흠·좋은삼선병원) △우수작 = `다 함께 배워보아요. 양치법'(이나라·부산성모병원) `감사의 마음을 담아'(최미숙·김원묵기념봉생병원) △가작 = `마주잡은 두 손'(김유리·부산대병원)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간호'(김진옥·부산보훈병원) `함께하니 up! up!'(이미혜·좋은삼선병원).

◇ 간호UCC △최우수작 = `선생님은 꿈이 뭐예요?'(부산대병원 꿈꾸는 PNUH팀) △우수작 = `같은 시선에서…'(동래봉생병원 중환자실팀) `환자방위대 SICU'(인제대 해운대백병원 SICU팀) △가작 = `한 마디 말의 가치'(김원묵기념봉생병원 62병동팀) `나는 간호사다'(메리놀병원 New nurses팀) `요람에서 무덤까지'(부산시보건간호사회팀).

상금으로 간호문학·사진은 최우수작 30만원, 우수작 20만원, 가작 10만원이, 간호UCC는 최우수작 40만원, 우수작 30만원, 가작 20만원이 수여됐다.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