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24 오전 08:58:34

대전시간호사회(회장·이강이)가 `간호계 지도자 간담회'를 12월 8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박병석 국회의원, 이장우 국회의원, 정용기 국회의원, 민병주 국회의원, 박범계 국회의원, 이상민 국회의원 등 지역구 국회의원 6명을 초청해 간호사의 현안문제, 여성권익 등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이 자리에는 대전시간호사회 임원을 비롯해 대전지역 간호대학장, 병원 간호부서장, 보건소 계장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김동섭 대전시의원과 대전시간호사회 역대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강이 회장은 그동안 대전시간호사회에서 진행한 주요사업 활동결과를 보고했다. 이강이 회장은 “국민 건강증진과 간호사 권익을 위해 대한간호협회가 애쓰고 있는 만큼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주혜진기자  hjjoo@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