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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간호영어 한마디' 연재
기사입력 2001-04-06 오전 08:57:27
간협신보에서 '현장간호영어 한마디'를 다시 연재합니다. 이 코너는 지난 1999년 4월 첫 선을 보였으며 독자들의 호응 속에 한 해동안 연재된 바 있습니다. 이후 '현장간호영어 한마디'를 계속 실어달라는 독자들의 요청이 쇄도해 이달부터 매주 게재키로 하였습니다.
집필은 김희순 국립의료원 NCLEX-RN 특별과정 전임교수가 맡았습니다. 김희순 전임교수는 국립의료원간호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웨인주립대학에서 간호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1972년부터 1994년까지 미국에서 거주하면서 메트로폴리탄·그레이스 하퍼·디트로이트 병원 등에서 심장분야 임상전문간호사로, 간호실무교육담당자로 일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분입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가는 '현장간호영어 한마디'에 앞으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 왼쪽 메뉴 중 '간호실무영어'를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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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은 김희순 국립의료원 NCLEX-RN 특별과정 전임교수가 맡았습니다. 김희순 전임교수는 국립의료원간호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웨인주립대학에서 간호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1972년부터 1994년까지 미국에서 거주하면서 메트로폴리탄·그레이스 하퍼·디트로이트 병원 등에서 심장분야 임상전문간호사로, 간호실무교육담당자로 일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분입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가는 '현장간호영어 한마디'에 앞으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 왼쪽 메뉴 중 '간호실무영어'를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편집부 news@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