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2-07-18 오전 09:09:28

　대한간호협회는 `아로마테라피와 건강증진' 교육강좌를 15일 서울국제의약박람회가 열린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홀 321호에서 실시했다.
　
이날 강좌에는 간협에서 지난 1년 동안 실시한 아로마요법사 기본 또는 고급과정을 이수한 사람은 물론, 보건의료계 전문가와 일반인들이 다수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강의 내용은 `아로마테라피와 건강관리'(김명자 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 `아로마테라피와 임상적용'(조순희 사단법인 뜸사랑협회 강사), `아로마테라피와 간호연구'(허명행 을지의대 간호학과 교수), `아로마테라피를 위한 민간자격시험'(한선희 원광보건대학 간호과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박미경 기자 mkpark@nursenews.co.kr

박미경  mkpark@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