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슈/기획
김조자 회장 후보 프로필(기호1)
기사입력 2006-02-02 오전 09:57:26
◆ 김조자 회장후보
◇ 학력-△연세대 간호대학 △연세대 이학석사 △연세대 이학박사 △미국 일리노이대 간호대학 대학원 수학 △연세대 보건대학원 의료와 경영 고위정책과정 수료
◇ 경력-△대한간호협회 이사(현) △한국간호평가원 원장(현) △연세대 간호대학 교수(현) △연세대 간호대학 학장 및 간호대학원 원장 △대한간호협회 제2부회장 △보건복지부 공공근로방문간호사업 사무국 국장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간호부장
◇ 포상-△제1회 간호학술상 △제4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연세학술대상(의학부문)
◇ 출마의 소견
존경하는 21만 간호사와 대의원 여러분!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인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1978년 한국간호과학회 재무이사를 시작으로 27년 동안 우리 간호사의 권익과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집을 고치는 일은 그 집에 오래 산 사람이 가장 잘 안다'고들 합니다. 이에 저는 오랜 협회 활동, 임상과 학계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살려 협회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하고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저는 뿌리가 튼튼한 대한간호협회를 만들겠습니다. 각 지부들의 자율성을 강화하고 회원과 회원, 회원과 협회가 소통하여 정책을 수립하고 참여하는 조직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소수의 협회가 아닌 모두의 협회는 바로 우리 모두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든든한 조직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또한 간호전문직의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겠습니다. 국민을 대상으로 간호사가 그 역할이 불분명하고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지 못한다면 이는 국민에 대한 직무유기입니다. 이에 간호사의 역할과 책임을 분명히 하기 위해 발의 중인 간호(사)법은 집단이기주의와 오해의 벽에 부딪혀 있습니다. 저는 간호(사)법의 제정을 위해 정치적으로 치우침없이 오해는 풀고 잘못된 이기주의에는 단호히 대처하면서 간호(사)법 제정을 반드시 이루어내겠습니다.
저는 우리의 꿈을 현실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간호사로서의 삶을 살아나가는데 힘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아름다운 동행자로 힘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애주 제1부회장 후보
◇학력-서울대 간호대학, 미국 미네소타대학병원 연수
◇경력-대한간호협회 이사(현), 가천의과대학길병원 간호부장(현), 병원간호사회 회장, 서울대병원 간호부장, 보건복지부 의료보장개혁위원회 위원
◇포상-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 서울대총동창회 관악대상
◇ 출마의 소견
사랑하는 대의원 그리고 회원 여러분, 추운 날씨에 몸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랜 기간 협회의 발전과 함께 하셨던 김조자 후보의 많은 경륜은 시행착오를 줄여나가며 협회의 번영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김조자 후보에 대한 신뢰와 확신이 저를 이 자리에 서게 하였습니다. 비록 미력하지만 저의 생애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김조자 후보와 함께 협회의 발전을 위하여 주신 소명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체 회원의 참여를 독려하고 중앙과 지부의 균형발전을 이루며 간호(사)법 등 산적한 협회의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데 힘껏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의 장단기 보건복지정책에 참여하고, 병원간호사 고용개선에서 앞장선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간호협회 발전에 이바지하겠습니다.
회원과 함께 숨쉬고 꿈꾸는 이애주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경림 제2부회장 후보
◇학력-이화여대 간호과학대학, 미 콜럼비아대 교육학박사
◇경력-이화여대 간호과학대학 학장(현), 대한간호협회 감사(현), 국제질적연구센터 아시아지역 회장(현), 미국간호학술원(FAAN) 회원(현), 세계여성건강연맹 회장
◇포상-과학기술논문 우수논문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출마의 소견
존경하는 대의원 그리고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협회는 지난 몇 년간 많은 진보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한국간호평가원 설립, 대한간호복지재단 설립, 간호(사)법 발의, 학점인정제 시행 등 우리 모두가 하나되어 간호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고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귀한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외형적인 성장과 더불어 내적인 충실함을 기해야 할 때입니다. 그간의 눈부신 발전이 더욱 큰 동력으로 이어지도록 보다 내실을 다지는 작업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 협회는 이러한 내실을 다질 경륜있는 지도자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에 적임자는 김조자 후보라 확신합니다. 여기에 저의 다양한 국제적 경험을 담아 김조자, 이애주 후보님을 보필하여 협회 발전을 위해 진력을 다하겠습니다.
모두 소원 성취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목록
◇ 학력-△연세대 간호대학 △연세대 이학석사 △연세대 이학박사 △미국 일리노이대 간호대학 대학원 수학 △연세대 보건대학원 의료와 경영 고위정책과정 수료
◇ 경력-△대한간호협회 이사(현) △한국간호평가원 원장(현) △연세대 간호대학 교수(현) △연세대 간호대학 학장 및 간호대학원 원장 △대한간호협회 제2부회장 △보건복지부 공공근로방문간호사업 사무국 국장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간호부장
◇ 포상-△제1회 간호학술상 △제4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연세학술대상(의학부문)
◇ 출마의 소견
존경하는 21만 간호사와 대의원 여러분!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인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1978년 한국간호과학회 재무이사를 시작으로 27년 동안 우리 간호사의 권익과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집을 고치는 일은 그 집에 오래 산 사람이 가장 잘 안다'고들 합니다. 이에 저는 오랜 협회 활동, 임상과 학계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살려 협회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하고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저는 뿌리가 튼튼한 대한간호협회를 만들겠습니다. 각 지부들의 자율성을 강화하고 회원과 회원, 회원과 협회가 소통하여 정책을 수립하고 참여하는 조직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소수의 협회가 아닌 모두의 협회는 바로 우리 모두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든든한 조직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또한 간호전문직의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겠습니다. 국민을 대상으로 간호사가 그 역할이 불분명하고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지 못한다면 이는 국민에 대한 직무유기입니다. 이에 간호사의 역할과 책임을 분명히 하기 위해 발의 중인 간호(사)법은 집단이기주의와 오해의 벽에 부딪혀 있습니다. 저는 간호(사)법의 제정을 위해 정치적으로 치우침없이 오해는 풀고 잘못된 이기주의에는 단호히 대처하면서 간호(사)법 제정을 반드시 이루어내겠습니다.
저는 우리의 꿈을 현실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간호사로서의 삶을 살아나가는데 힘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아름다운 동행자로 힘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애주 제1부회장 후보
◇학력-서울대 간호대학, 미국 미네소타대학병원 연수
◇경력-대한간호협회 이사(현), 가천의과대학길병원 간호부장(현), 병원간호사회 회장, 서울대병원 간호부장, 보건복지부 의료보장개혁위원회 위원
◇포상-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 서울대총동창회 관악대상
◇ 출마의 소견
사랑하는 대의원 그리고 회원 여러분, 추운 날씨에 몸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랜 기간 협회의 발전과 함께 하셨던 김조자 후보의 많은 경륜은 시행착오를 줄여나가며 협회의 번영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김조자 후보에 대한 신뢰와 확신이 저를 이 자리에 서게 하였습니다. 비록 미력하지만 저의 생애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김조자 후보와 함께 협회의 발전을 위하여 주신 소명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체 회원의 참여를 독려하고 중앙과 지부의 균형발전을 이루며 간호(사)법 등 산적한 협회의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데 힘껏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의 장단기 보건복지정책에 참여하고, 병원간호사 고용개선에서 앞장선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간호협회 발전에 이바지하겠습니다.
회원과 함께 숨쉬고 꿈꾸는 이애주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경림 제2부회장 후보
◇학력-이화여대 간호과학대학, 미 콜럼비아대 교육학박사
◇경력-이화여대 간호과학대학 학장(현), 대한간호협회 감사(현), 국제질적연구센터 아시아지역 회장(현), 미국간호학술원(FAAN) 회원(현), 세계여성건강연맹 회장
◇포상-과학기술논문 우수논문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출마의 소견
존경하는 대의원 그리고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협회는 지난 몇 년간 많은 진보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한국간호평가원 설립, 대한간호복지재단 설립, 간호(사)법 발의, 학점인정제 시행 등 우리 모두가 하나되어 간호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고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귀한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외형적인 성장과 더불어 내적인 충실함을 기해야 할 때입니다. 그간의 눈부신 발전이 더욱 큰 동력으로 이어지도록 보다 내실을 다지는 작업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 협회는 이러한 내실을 다질 경륜있는 지도자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에 적임자는 김조자 후보라 확신합니다. 여기에 저의 다양한 국제적 경험을 담아 김조자, 이애주 후보님을 보필하여 협회 발전을 위해 진력을 다하겠습니다.
모두 소원 성취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편집부 news@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