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1 오후 17:08:59

몰타에서 열린 2011년 국제간호협의회(ICN) 각국대표자회의(CNR)에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과 이애주 국회의원, 정영희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ICN 로즈마리 브라이언트 회장과 데이비드 벤톤 사무총장은 두 국회의원을 반갑게 맞았다.

각국 대표자들은 간호사 정치인으로 맹활약하며 간호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한국의 이애주, 정영희 의원을 크게 환영하며 존경을 표했다.

　대한간호협회는 ICN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에 활발히 참여하며, ICN의 긴밀한 동반자로서 주도적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세계의 중심에서 코리아의 위상을 떨치며 글로벌 간호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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