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2-19 오후 13:53:59

◆ 간호인력 개편방향 “정확한 사실은”

- 복지부가 구상하고 있는 방향 밝힌 것
　 (현행 간호조무사제도 폐지 전제)
- 구체적인 방안으로 확정된 것 아니다
- 복지부, 올해 연구 실시해 방안 마련 계획


◆ 간호인력 개편방향 나오게 된 “배경”

- 국제대학 보건간호조무전공 개설 발단
-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응시자격 명확히 해달라
　(간협, 복지부에 요청)
- 간호조무사 관련 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 규개위, 복지부에 간호인력 개편방안 요청
- 규개위, 간호인력 개편방안 마련 전제로 개정안 심의


◆ 간호조무사 규칙 개정안 “통과 안됐다면”

- 국제대학 사태 막을 수 없었다
- 전문대학 내 간호조무사 양성과정 확산됐을 것
- 단, 개정안은 2017년 말까지만 효력 있어
- 간호인력 개편방안 마련 안될 경우 전문대학 간호조무과 다시 개설 가능


◆ 간호인력 개편방향에 대한 “간호협회 입장”

- 3단계 개편방향 전면 재검토 촉구
- 복지부가 추진하는 논의과정에 참여
- 간호사와 간호보조인력에 대한 대안적 방안 제시
- 간호협회 대안 반드시 관철 총력

정규숙기자  kschung@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