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5-09-29 오전 10:24:24

　국회는 9월 22일 보건복지위원회를 비롯해 14개 상임위원회별로 정부부처와 산하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착수했다.

　국감은 내달 11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피감기관은 총 461개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석현)의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은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에 따른 노인요양보장제도와 보건복지사업 지방이양 등의 문제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사진은 이날 과천청사에서 시작된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김근태 장관과 송재성 차관 등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는 모습.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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