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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간호분야회 총회 개최
투석실 업무표준화 주력
기사입력 2001-03-15 오전 10:16:17
임상간호사회 신장간호분야회(회장·박선미)는 제13회 정기총회를 8일 KNA연수원에서 열어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올 한해 신장전문간호사 제도화를 위한 준비작업에 주력하기로 하고 그 일환으로 '투석실환자 중증도 분류' 연구를 실시키로 했다.
또한 투석실 업무 표준화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기로 하고, 개발된 '업무지침서'를 각 병원별로 1권씩 배포키로 했다. 전국 지역별 분회 모임을 활성화 하는데 힘쓰고 투석실이 신설되는 병원에 분야회가 발간하는 '학술지'를 적극 보내기로 했다.
소식지와 학술지를 각각 연 1회씩 발간하고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투석환자의 감염관리간호'를 주제로 한 보수교육을 2회 실시키로 했다. 회원수첩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정규숙 기자 kschung@nurs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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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에서는 올 한해 신장전문간호사 제도화를 위한 준비작업에 주력하기로 하고 그 일환으로 '투석실환자 중증도 분류' 연구를 실시키로 했다.
또한 투석실 업무 표준화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기로 하고, 개발된 '업무지침서'를 각 병원별로 1권씩 배포키로 했다. 전국 지역별 분회 모임을 활성화 하는데 힘쓰고 투석실이 신설되는 병원에 분야회가 발간하는 '학술지'를 적극 보내기로 했다.
소식지와 학술지를 각각 연 1회씩 발간하고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투석환자의 감염관리간호'를 주제로 한 보수교육을 2회 실시키로 했다. 회원수첩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정규숙 기자 kschung@nursenews.co.kr
정규숙 kschung@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