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1-04-19 오전 10:03:22

간호사를 위한 사이버 보수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될 경우 많은 간호사들이 적극 참여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간협신보가 3월 2일부터 4월 6일까지 홈페이지(www.nursenews.co.kr)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73명의 응답자 가운데 95%가 사이버 보수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된다면 적극 참여하겠다고 응답했다.

이외 '기존의 강의식 교육이 좋다'는 의견과 '잘 모르겠다'가 각각 3%, 2%를 차지했다.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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