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1-13 오전 08:51:02

울산대병원간호사회(회장·김민자)가 사회복지기관인 울산화정복지관에 후원금 100만원을 지난 12월 23일 전달했다.

간호사회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 왔다. 결손가정 아이들을 위한 성교육 및 목욕봉사, 장애우 및 치매환자봉사, 저소득 환우 병원비 지원, 간호대학생 장학금 지원 등의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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