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2-23 오후 16:32:39

　건국대병원 간호부(부장·김희정)는 제1회 임상간호연구논문 발표회를 2월 11일 개최했다. 건국대병원과 건국대 충주병원 간호사들의 임상연구논문 5편과 석박사 학위논문 3편이 발표됐다. `프리셉터십에 대한 주관성 연구'(건국대병원 병동간호 2팀 김미애 외 4명)가 대상으로 뽑혔다. 김희정 간호부장은 “간호사들이 간호의 질 향상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를 볼 수 있어 뜻 깊었다”고 말했다.

이경주 인턴기자 kjlee@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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