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1 오후 17:42:02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 간호부(부장·김연희)는 올해 3월 발령을 받은 신입간호사들의 입사 100일을 기념하는 핀 수여식을 6월 3일 개최했다.

　신입간호사들을 교육한 프리셉터 간호사들이 참석해 신입간호사들을 격려했다.

　프리셉터와 신입간호사들이 경험담을 발표했다.

　김연희 간호부장은 “전문직 간호사로서 자부심을 갖고 근무하길 바라며,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간호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양샘병원, 샘여성병원, 2012년 개원 예정인 군포샘병원(가칭) 등을 총괄하는 효산의료재단의 박상은 의료원장과 임인희 간호본부장이 참석해 간호사들을 격려했다.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