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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3주간 연장 --- 5월 23일까지
기사입력 2021-04-30 오후 01:25:12

현재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인 수도권 2단계 및 비수도권 1.5단계가 3주간 연장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관련 부처, 지자체, 생활방역위원회 등과 논의를 거쳐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2단계 및 비수도권 1.5단계를 5월 3일(월) 0시부터 5월 23일(일) 24시까지 3주간 현행 유지한다. 지자체는 감염 상황, 방역 여건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강화조치를 적용한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도 그대로 유지한다.

또한 특별 방역관리주간을 5월 9일까지 1주 연장키로 했다. 유행상황을 주시해야 하는 수도권, 경남권의 경우 현재 상황을 점검해 광역자치단체장이 특별방역대책을 강력하게 시행한다.

부처별 상시 점검단을 구성해 권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위반사항은 행정처분 등 즉시 조치를 취한다. 특별 방역관리주간 중 방역수칙 위반사례를 적극적으로 적발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대응한다.

유증상자의 경우 업무배제를 하고 즉시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재택근무,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를 활성화(공공 및 민간부문)한다.

최유주 기자  yjchoi@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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