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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간호학과 창업동아리 ‘널리널싱’ ---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혁신상’ 수상
기사입력 2021-12-06 오후 03:01:24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박명순) 간호학과 창업동아리 ‘널리널싱’이 제3회 경기지역 전문대학 제조기반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널리널싱’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올인원 상처밴드’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어 선보였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간호학과 3학년 한민지, 김주연, 심예은 학생과 2학년 김유경, 고다현 학생 등 5명이 팀을 이뤄 참가했다.

학생들은 “환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해 발명 아이디어를 냈고, 시제품까지 도전하게 됐다”면서 “간호와 창업에 대해 생각해본 소중한 기회가 됐고, 수상까지 하게 돼 더욱 기쁘다”고 밝혔다. 널리널싱은 간호를 널리 알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널리널싱’ 지도교수인 최영실 교수는 “간호분야에서의 창업은 보다 활성화돼야 할 과제이며, 간호사는 간호대상자를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실현할 수 있는 인재”라며 “간호대학생 시절부터 창업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해본 경험이 앞으로 더욱 발전된 간호를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간호학과 정진옥 학과장은 “학생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앞으로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임상실습 현장에서 간호대상자의 안위와 간호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열정적으로 고민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주관으로 지난 11월 30일 열렸다. 산학협동재단,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년재단, 한국창업보육협회에서 후원했다.

제조산업 분야의 창의성 있는 신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학생들에게 기업가정신 및 도전정신, 창의성 등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30여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중 ‘널리널싱’을 비롯한 12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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