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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독립운동가 간호사 기억’ 캠페인 --- 대한을 지켜온 간호사, 국민이 지켜줄 간호사
기사입력 2022-08-16 오전 09:11:22

대한간호협회는 제77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독립운동가 간호사 기억’ 캠페인을 펼쳤다. 2019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캠페인이다.

대한간호협회는 올해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캠페인 광고를 서울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에 게시했으며[사진], 중앙 일간신문에도 전면광고를 게재했다.

올해 캠페인은 ‘대한을 지켜온 간호사, 국민이 지켜줄 간호사’ 주제로 진행됐다. 다음과 같은 글과 함께 상하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대한적십자회 간호원양성소’ 사진을 게재했다.

“간호사의 사명으로 독립운동을 외치다. // 국가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 간호사의 헌신과 숭고한 희생으로 / 24시간 국민의 곁에서 건강과 안전을 지켜왔습니다. // 이제 우리 간호사는 더 나은 환경과 질 높은 간호서비스로 / 간호사의 손길이 필요로 하는 모든 곳에서 / 국민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또한 광고 하단에 실린 큐알(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독립운동가 간호사들을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역사관 사이트로 연결되도록 했다.

한편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2019년에는 ‘독립운동가 간호사·간호학생 34인을 기억합니다’, 2020년에는 ‘독립의 영웅에서 코로나의 영웅으로, 간호사들의 이름을 기억하겠습니다’ 주제로 캠페인 광고를 진행했다.

2021년에는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운동가 간호사 74인” 책을 발간했다. 간호협회는 간호사 독립운동가에 대한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연구를 토대로 이 책을 발간했으며, 연구과정에서 독립운동가 간호사가 추가 발굴돼 모두 74인으로 늘어났다.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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