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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토요포커스]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대한민국을 간호하다 --- 신경림 간호협회장 출연
기사입력 2021-04-13 오후 01:48:23

[사진=MBN 토요포커스 캡쳐]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이 MBN 토요포커스 ‘인터뷰 플러스’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대한민국을 간호하다’ 주제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최전선을 지키고 있는 간호사들의 상황과 대책방안 등을 점검했다. 4월 10일 방송됐다.

신경림 회장은 “코로나19가 2년째 접어들면서 간호사들도 많이 지쳐 있지만 그래도 우리 국민의 생명을 한 사람 한 사람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는 병상 및 인력 확보에 집중했다면, 지금은 중환자 전담간호사 확보 및 교육체계가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또 다른 감염병이 올 수 있는데 이에 대비한 전략적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경림 회장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과 관련 “간호협회에서는 국민들이 신뢰하면서 빠르게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간호사들을 위한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지난 2월에는 코로나19 전담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4월 초에는 예방접종센터에 투입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10개 권역센터에서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코로나19 전담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간호사들에 대한 수당 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와 국회를 찾아다녔다”면서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간호사뿐 아니라 참여한 인력들에 대한 예산을 준비하겠다는 긍정적인 말씀을 듣고 왔다”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현장 간호사들의 여러 가지 이야기들은 소중한 자산이며, 기록으로 남겨놔야 한다”면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기들을 수록한 책 '코로나 영웅, 대한민국을 간호하다'를 발간했다”고 소개했다.

신경림 회장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우리 간호사들한테는 남다른 DNA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면서 “간호사들은 감염병 현장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서 간호하겠다, 우리가 살리겠다는 마음으로 현장으로 들어갔다”고 말했다.

또한 “이런 간호사들의 모습을 국민들이 인정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뿌듯했다”면서 “코로나19가 지나가고 나서도 잊지 마시고 간호사들을 계속 기억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최유주 기자  yjchoi@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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