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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간협 대의원총회-종합] 간호법추진단 결성 의결 --- 간호법 제정 위해 총력
제10차 장기사업계획 수립 --- 간협 100주년 슬로건 및 엠블럼 선포
기사입력 2023-02-28 오후 05:06:40

대한간호협회는 제90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간호백년 백년헌신’ 주제로 2월 27∼28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대면회의로 개최했다.

이번 대의원총회에서는 대한간호협회 내에 ‘(가칭)간호법추진단’을 구성키로 만장일치로 의결했으며, 간호법안이 반드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끝까지 총력을 기울이기로 결의했다.

또한 제10차 장기사업계획안과 올해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올해 대한간호협회 창립 100주년을 맞아 개발한 홍보 슬로건 및 엠블럼 3종을 선포했다.

□ 개회식 --- 간호협회장 개회사

대의원총회 개회식은 27일 오후 1시 시작됐다. 일생을 간호발전을 위해 헌신하다 타계한 간호계 영령들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한국간호사 윤리선언’을 김숙정 광주시간호사회장이 낭독했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간호협회는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이했다”며 “지난 간호 100년의 역사 속에서 우리 간호사는 대한민국 보건의료 발전뿐 아니라 조국의 독립과 경제발전의 주역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새로 시작되는 간호 100년의 초석이 될 간호법 제정이 눈앞에 있다”며 “간호법은 인구 및 질병구조의 변화에 대처하고, 변화될 미래 보건의료환경에서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법”이라고 강조했다.

신경림 회장은 “그동안 간호법 제정을 위해 함께 삭발투혼을 불살랐던 선배·후배님, 노동조합과 시민사회단체, 대한한의사협회 등 간호법 제정을 위해 함께 투쟁하신 범국민운동본부, 그리고 무려 15개월간의 혹독한 추위와 무더위 속에서 수요집회와 1인 시위에 참여해 주신 간호사 회원과 간호대학생 여러분께 죄송하고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저는 이제 제38대 회장 임기를 마치지만, 간호사 회원 자격으로 백의종군하며 간호법이 제정되는 그 날까지 혼신을 다해 투쟁하고,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국회의원들, 간호사 응원과 격려 

총회 개회식에는 국민의힘 이명수 국회의원, 서정숙 국회의원, 최연숙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국회의원, 남인순 국회의원, 허종식 국회의원, 정의당 강은미 국회의원이 참석해 간호사들을 격려했다.

또한 정춘숙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윤관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국민의힘 서병수 국회의원, 백종헌 국회의원, 박수영 국회의원, 강민국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국회의원, 서영교 국회의원, 강병원 국회의원, 김정호 국회의원, 서영석 국회의원, 최혜영 국회의원, 이수진(비례) 국회의원 등은 영상축사로 인사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기현 국회의원, 조경태 국회의원, 임병헌 국회의원, 박성민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국회의원, 이용선 국회의원, 황운하 국회의원 등은 축전을 보내왔다.

이와 함께 간호사 출신 지방의회 의원인 장성숙 인천시의원, 손명희 울산시의원, 황예원 광주시 북구의원, 이다영 경북 포항시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관단체에서는 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회장, 대한조산협회 이순옥 회장,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나순자 위원장,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허명 회장, 한국간호교육평가원 김미영 원장, 재외한인간호사회 김희경 총회장, 고등학교간호교육협회 김희영 회장 등이 참석했다.

□ 보건복지부 장관 서면 치사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서면 치사를 통해 “대한간호협회는 1923년 조선간호부회 결성 이후 지난 100년 동안 우리나라 간호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면서 보건의료 발전과 국민건강 향상에 커다란 기여를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올해 ‘제2차 간호인력 지원 종합대책 수립 협의체’를 구성했다”며 “협의체를 통해 간호인력정책을 전반적으로 재정립해 양질의 간호인력이 필수의료 분야 등에서 필요한 규모만큼 제대로 양성되고, 적정 근로가 가능한 근무환경에서 장기간 근속할 수 있도록 각종 정책과 제도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특히 “중환자실, 응급실·소아아동분야 교육전담간호사를 확대하고, 간호대학부터 임상현장까지의 교육·현장적응 기반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우수한 신입간호사를 양성하면서 중소·지방병원 근무 간호사의 처우를 개선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수립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조규홍 장관은 “정부는 보건의료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현장 간호사들의 의견을 늘 경청해 국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간호협회가 지나온 100년의 역사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국민건강을 지켜온 값진 시간이었다”며 “앞으로의 100년, 간호의 비전을 희망차게 설계해 새로운 간호역사를 쓰시길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 건의문 및 결의문 채택

대의원총회 개회식에서는 ‘건의문’을 통해 △국민의 보편적 건강권 보장과 간호돌봄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간호법 제정 및 관련 법체계 개정 △환자안전과 간호인력 노동강도 개선을 위해 근무조별 환자 대비 간호사 배치기준개정 △우수 간호인력 양성 및 임상실습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간호학사 편입특별과정과 현장교수제 신설 △간호사의 노동가치가 반영된 건강보험 지불보상체계 및 간호사 장기근속을 위해 관련 제도 개선 △재가와 지역사회에서의 건강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방문간호를 포함한 공공통합재가센터 설립 등을 건의했다.

또한 ‘결의문’으로 △간호법 제정으로 보건의료환경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여 국민의 건강한 삶을 지키고 △대한간호협회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간호역사를 만들어가고 △환자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노인, 장애인 등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이용자 중심의 간호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간호리더 양성 및 국제간호 교류활동을 강화하여 한국 간호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건의문은 곽월희 대한간호협회 제1부회장, 결의문은 김영경 대한간호협회 제2부회장이 낭독했다.

□ 복지부장관상, 올해의 간호인상 등 시상

포상 순서에서는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간호사 및 간호발전에 기여한 사람에 대해 시상했다. 각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올해의 간호인상 = △임상간호부문-김기란(청주의료원 간호부장) 신은숙(전북대병원 간호부장) △커뮤니티케어부문-장성숙(인천시의회 의원)

◇보건복지부장관상 = △정향미(동의대 교수) △송안숙(광주기독병원 간호교육차장) △전재수(울산대병원 수간호사) △김옥희(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영성간호국장) △최영란(충주의료원 간호부장) △정미진(전남 장흥군 부평보건진료소장) △김정애(제주 서귀포의료원 간호과장) △차연화(원광대병원 간호1팀장) △정영선(서울아산병원 간호부원장) △최보름(검단중학교 보건교사)

◇간호발전기여상 = △이대영(중앙대 예술대학원장) △정도현(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사원) △이병철(전북도의회 의원)

◇간호학술상 = △최은희(우수상·가천대 길병원 주임간호사) △정윤정(장려상·이화여대 목동병원 간호사) △이선미(장려상·국립중앙의료원 차장)

◇대한간호협회 언론인상 = △이은지(YTN라디오 제작팀장) △임재현(뉴시스 부장) △김규철(내일신문 차장) △음상준(뉴스1 팀장) △박대진(데일리메디 편집장)

◇공로상(전임 회장) = △장성숙(전 인천시간호사회장) △손계순(전 보건진료소장회장) △차미향(전 보건교사회장)

◇공로상(정년퇴직) = △유두순(대한간호협회 사업지원팀)

◇근속상 = △정규숙(30년·간호사신문 편집국장) △유혜경(30년·전남간호사회 사무처장) △정현미(20년·충북간호사회 사무처장) △김순미(20년·대한간호협회 사업지원팀) △이부경(10년·대구시간호사회 사무처장)

◇백양 이영복 장학생 = △안윤실(삼육대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이나엽(부산대 대학원 석사과정 4학기)

◇통일간호리더 장학생 = △김예경(이화여대 1학년) △박명숙(광주보건대 1학년) △현명순(강릉영동대 1학년)

◇고시지원 장학생 = △김로사(법무법인 율우) △최은진(법무법인 중부로 인천분사무소).

□ 간호법 제정 촉구 --- 100주년 슬로건 및 엠블럼 선포

이날 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은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를 펼쳤다. 대의원들은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해 일부 보건의료단체들이 간호법 제정에 대한 가짜뉴스와 거짓선동으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는 것을 규탄하고, 국회에서 간호법을 조속히 통과시켜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올해 대한간호협회 창립 100주년을 맞아 제정한 홍보 슬로건 및 엠블럼 선포 영상이 상영됐다.

100주년 슬로건은 ‘간호백년 백년헌신’으로 정해졌으며, 슬로건과 함께 ‘백년헌신’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이미지 디자인도 개발됐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여정과 함께해온 간호사들의 빛나는 헌신, 존경받는 헌신을 다이아몬드 형상으로 표현했다.

100주년 엠블럼에는 간호사들의 백년헌신을 인정하고 격려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냈다. △간호사 한 명 한 명이 모여서 만들어온 100년과 미래로 이어갈 100년 △스포트라이트(왕관)를 받는 빛나는 100년 △세련된 뫼비우스 띠로 미래 지향의 고귀한 간호를 표현하고 있다.

□ 대의원총회 새 의장단 선출

개회식에 이어 대한간호협회 임원 및 대의원 376명 중 264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의원총회가 시작됐다. 총회 의사록 공증을 위해 변호사가 배석했으며, 일반회원들이 참관인 자격으로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먼저 회의를 진행할 의장단을 새로 구성했다. 신임 의장에는 김숙정 광주시간호사회장(광주보건대 명예교수, 사진 가운데), 제1부의장에는 조옥연 인천시간호사회장(가천대 길병원 감사실장, 사진 왼쪽), 제2부의장에는 장희정 강원도간호사회장(한림대 간호대학 교수, 사진 오른쪽)이 선출됐다.

대의원들은 2022년도 대의원총회 회의록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대한간호협회 중앙회와 지부 및 산하단체에 대한 2022년도 감사결과를 박경숙, 탁영란 감사로부터 보고받았다.

이어 대한간호협회 새 임원을 뽑는 선거가 진행됐다. 선거관리위원회 신화자 위원장은 “임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열정과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며 “대의원 여러분의 깊고 신중한 선택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관리위원회 위원들과 임원 후보들을 소개했다.

□ 회장 후보 공약 발표 --- 5대 핵심공약 제시

제39대 회장 후보로는 김영경 현 대한간호협회 제2부회장(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 명예교수)가 단독 출마했다. 러닝메이트 제1부회장 후보로 탁영란 현 대한간호협회 감사(한양대 간호대학 교수), 제2부회장 후보로 손혜숙 현 대한간호협회 이사가 나섰다.

김영경 회장 후보는 정견 발표를 통해 “새로운 간호 100년을 위한 도약, 간호법 제정으로”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웠다. 5대 핵심공약으로 △제39대 대한간호협회 회장단 선거는 간호법 제정을 위한 투쟁의 장 △환자안전과 간호사 권리 보장을 위한 법·제도 개선 △새로운 간호 100년 우수한 간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제도 개선 △새로운 대한간호 100년을 위한 간호조직의 혁신 △대한민국 보건의료의 중심에서 세계 간호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간호를 제시하고, 14개 실천공약을 발표했다.

김영경 회장 후보는 “열정과 헌신으로 대한민국 간호정책의 대변혁을 이뤄낸 신경림 회장님께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제39대 회장단으로 선출되면 대한간호협회 100년 역사의 성과를 계승하면서, 미래 100년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새 집행부의 첫 과제는 간호법 완성을 위한 투쟁이 돼야 한다”며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으며, “새로운 미래 도약을 위해 회원의 단합된 힘과 지혜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 제39대 회장에 김영경 후보 당선 --- 이사 8명·감사 2명 선출

임원선거 개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신화자 위원장과 위원들, 회장 후보측 참관인이 자리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원선거 개표가 진행되는 동안 대의원들은 2022년도 대한간호협회 사업시행결과 및 결산보고를 듣고, 이를 통과시켰다. △한국간호사 권리장전 제정 및 윤리강령 등 개정 경과보고 △신회관 건립 경과보고 △간호법 제정 경과보고가 진행됐다. 전국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의 지난해 사업결과를 서면으로 보고받았다.

개표결과 회장(상임)으로 김영경 현 대한간호협회 제2부회장(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 명예교수)이 당선됐으며, 러닝메이트 탁영란 현 대한간호협회 감사(한양대 간호대학 교수)가 제1부회장으로, 손혜숙 현 대한간호협회 이사가 제2부회장으로 확정됐다.

당선된 김영경 신임 회장에게 신경림 회장이 ‘대한간호협회 회장 메달’을 걸어주며 축하했다. 회장 메달은 간호사 휘장으로 디자인됐으며, 체인에는 역대 간호협회장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사진 위)

또한 당선이 확정된 선출직 이사 8명과 감사 2명은 다음과 같다.

◇선출직 이사 = △김경애(국제대 간호학과 교수) △서은영(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윤원숙(전 국군간호사관학교 학교장) △이미숙(베스티안 서울병원 이사) △이종은(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 △이태화(연세대 간호대학 교수) △전화연(전 동남보건대 간호학과 교수) △추영수(고려대의료원 선임 간호부장 겸 안암병원 간호부장)

◇감사 = △강윤희(이화여대 간호대학 교수) △유재선(전 경희의료원 간호본부장)

‘당연직 부회장’으로는 병원간호사회 회장이 확정됐다. 대한간호협회 정관에 따르면 당연직 부회장은 대한간호협회 회원 수의 25% 이상이 회원으로 등록된 지부 및 산하단체의 장으로 하도록 명시돼 있다.

27일 대의원총회는 오후 6시에 마무리됐다.

□ 제10차 장기사업계획 확정 --- 6대 목표, 37개 과제

대의원총회는 28일 오전 8시 30분에 속개됐다. 대의원총회에서는 제10차 장기사업계획안(2023∼2025)과 장기사업계획안을 토대로 마련한 2023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심의해 통과시켰다.

장기사업계획은 ‘존엄한 돌봄,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한 간호시대를 열겠습니다’ 비전 아래 6대 목표, 37개 과제로 구성됐다.

6대 목표는 △조직 운영 및 회원관리 강화 △정보시스템 고도화 △간호정책 혁신 및 국제활동 강화 △전략적 홍보활동 강화 △연수교육 체계 고도화 △간호인력 지원 및 역량 강화이다.

장기사업계획 6대 목표별 37개 과제는 다음과 같다.

△조직 운영 및 회원관리 강화 = 행정 운영관리 효율화, 총무업무체계 개선, 조직인사업무체계 개선, 재무업무체계 개선, 회원관리체계 개선.

△정보시스템 고도화 = 행정 운영관리 효율화, 정보 인프라 효율성 및 가용성 강화, 정보시스템 운용의 효율화, 정보시스템 재구축.

△간호정책 혁신 및 국제활동 강화 = 행정 운영관리 효율화, 간호교육제도 개선 및 교육환경 질 제고, 간호법 제정 및 관련 법령 개정, 면허·자격체계 개선, 고용 및 노동환경 개혁, 건강보험 간호정책 강화, 노인 및 지역사회 간호정책 확대, 간호통계 DB 구축, 글로벌 간호리더 양성 및 국제교류 강화.

△전략적 홍보활동 강화 = 행정 운영관리 효율화, 홍보 콘텐츠 경쟁 우위 확보, 전문인으로서의 간호사 이미지 강화, 언론·유관단체 네트워크 활성화, 인터넷 간호사신문 운영, 간호역사 바로 알리기,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

△연수교육 체계 고도화 = 행정 운영관리 효율화, 교육원 정보시스템 재구축 및 안정화, 연수교육 질 제고, 연수교육 개발 및 운영 내실화, 연구 및 학술활동 활성화, 면허·자격시험 관리체계 공고화, 도서 출판사업 관리 효율화.

△간호인력 지원 및 역량 강화 = 행정 운영관리 효율화, 양질의 간호직 일자리 확보 및 취업연계 활성화,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한 간호역량 개발, 경력 유지를 위한 적응 지원, 근거기반 연구 및 정책 제안.

대의원총회에서는 안건심의를 통해 신회관 건립기금 특별회계 설치안, 한국간호사 권리장전 제정안, 한국간호사 윤리선언·윤리강령·윤리지침 개정안을 심의해 통과시켰다. 2024년도 중앙회 회비는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이날 대의원총회에서는 대한간호협회 내에 ‘(가칭)간호법추진단’을 구성하는 방안을 총회 안건으로 정식 상정했으며, 참석 대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는 전 집행부에 이어 간호법 제정 추진업무의 연속성을 이어가기 위해 내려진 결정이다. 인적 구성 및 권한 등 세부사안은 추후 논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이날 대의원총회는 모든 일정을 마치고 오전 10시 30분 폐회했다.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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