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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간호사회 2023년 총회 --- 새 회장에 조윤수 서일대 외래교수 선출
대의원들, 간호법 제정 위해 총력 다짐
기사입력 2023-03-17 오전 12:24:45

서울시간호사회는 제76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3월 16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열고, 간호법이 반드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끝까지 총력을 기울이기로 결의했다.

또한 임원선거를 통해 제40대 서울시간호사회장으로 조윤수 서일대 간호학과 외래교수(사진)를 선출했다. 조윤수 회장은 고려대 간호대학을 졸업했으며, 동 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 안암병원 간호부장과 서울시간호사회 제1부회장을 지냈다.

조윤수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5만6000여 서울시 간호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내외부에 적극적으로 대변하겠다”며 “행복한 간호사, 인정받는 간호사 시대를 만들어가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

회장과 함께 새로 선출된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제1부회장 = 박정선(서울시보라매병원 간호부장) △제2부회장 = 전금숙(서울시어린이집 영유아방문건강관리사업단 단장)

△이사 = 김선만(중앙대병원 간호팀장) 김윤숙(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간호부장) 김은주(세브란스병원 간호국장) 노영숙(중앙대 적십자간호대학 교수) 박경옥(서울시 지방간호서기관) 심원희(서울대병원 간호과장) 윤지영(강남세브란스병원 수석부장) 이규민(청구성심병원 간호부장) 이혜영(서울아산병원 수석부장) 장혜정(삼성서울병원 외래팀장)

△감사 = 이순규(전 강동성심병원 간호부장) 정남숙(서울시서북병원 간호부장)

총회에서는 건의문을 낭독하고 결의문을 채택했으며, 2023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심의해 통과시켰다.

총회 개회식에서는 김영경 대한간호협회장이 영상 격려사를 했다. 최연숙 국민의힘 국회의원,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이 참석해 간호사들을 격려했다.

시상식에서는 서울시장상, 모범간호사상 등 회원들을 포상했다.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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