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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보건교사회, “우리 아이 안전지킴이” 교재 기증받아
삼성서울병원에서 사회공헌 일환으로 제작
기사입력 2024-01-16 오전 11:12:50

서울시보건교사회와 삼성서울병원은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소아 안전가이드 “우리 아이 안전지킴이” 교재 전달식을 1월 5일 가졌다.

서울시보건교사회는 삼성서울병원과 협력해 보건교사를 위한 연수프로그램 ‘우리 아이 안전지킴이’를 온라인(Zoom)으로 운영했으며, 이 프로그램에서 진행된 강의 10편이 이번에 교재로 발간된 것이다.

연수프로그램은 교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질환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보건교사들의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보건교사는 물론 학부모와 일선 교사들도 유용한 안내서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강의 내용을 교재로 발간하게 됐다.

이번 교재를 발간한 삼성서울병원은 그동안 서울시보건교사회와 협력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특히 학생들의 건강 최일선에 있는 보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교육자료 제공에 힘써왔다.

김미숙 서울시보건교사회장은 “아이들의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에 대한 책이 매우 중요하고 필요하지만 좋은 교재를 찾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삼성서울병원에서 만든 책이 일선의 보건교사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일반 교사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언 삼성서울병원 대외협력실장은 “아이들 건강의 최일선에서 최선의 하루를 보내고 있는 보건교사들을 응원한다”며 “삼성서울병원에서도 학생 보건교육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울시보건교사회에서 김미숙 회장, 이현정 부회장, 류정은 재무이사, 정필남 학술이사, 황신영 홍보이사가 참석해 “우리 아이 안전지킴이” 교재를 기증받았으며, 앞으로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삼성서울병원에서는 이정언 대외협력실장(유방외과 교수), 전소현 사회공헌팀 담당교수(국제진료센터 가정의학과), 윤희 사회공헌팀장(응급의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한편 서울시보건교사회는 이번에 기증받은 “우리 아이 안전지킴이” 교재 500부를 회원들에게 배포했다.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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