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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교육기관 30곳 인증 획득 … 2019년도 상반기 인증평가 결과
기사입력 2019-09-17 오후 03:41:53

[사진]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은 2019년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인증을 받은 대학에게 인증서를 전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3주기 간호교육인증평가가 진행 중인 가운데 2019년도 상반기 인증평가가 완료됐다. 상반기 인증평가 결과 간호교육기관 30곳이 인증을 획득했다고 한국간호교육평가원(원장 김희순)이 밝혔다.

이번에 정부인정 인증을 획득한 간호교육기관은 4년제 대학 20곳, 4년제 간호학과 운영 전문대학 10곳으로 다음과 같다.

△가톨릭관동대 △경남대 △계명대 △공주대 △군산대 △남부대 △대구대 △동국대(경주) △동명대 △목포대 △부경대 △선문대 △신라대 △영산대 △우석대 △인제대 △전북대 △제주대 △창원대 △한남대 △가톨릭상지대 △경남정보대 △경북전문대 △기독간호대 △문경대 △송곡대 △안동과학대 △포항대 △한림성심대 △혜전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은 간호교육인증평가 인증서 전달식 및 인증대학 간담회를 지난 8월 28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인증 받은 24개 대학의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전국 간호교육기관의 인증 현황은 한국간호교육평가원 홈페이지(www.kabon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은 정부인정기관으로서 실시하는 3주기(2017∼2021년) 간호교육인증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2017년도 상반기에 간호교육기관 2곳 및 하반기에 10곳, 2018년도 상반기에 15곳 및 하반기에 8곳이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평가 신청접수는 매년 1월 및 7월 두 차례 받는다. 대학의 자체평가보고서 제출, 서면평가 및 현지방문평가, 평가결과 조정, 대학의 평가결과보고서 검토 및 의견제출, 평가결과 판정 및 승인, 평가·인증 결과 통보 등으로 진행된다.

평가인증 신청은 유효기간이 만료되기 2년 전부터 할 수 있으며, 6개월 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인증기간은 5년이다. 기존 조건부 인증을 없애는 대신 3년 인증(잔여기간 인증 없음)이 신설됐다. 한시적 인증(1년)도 신설됐으며, 이 경우 연속 2회 이상 판정은 불가하다.

인증기준은 6개 평가영역, 14개 부문, 28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6개 영역은 △비전 및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설비 △교육성과로 2주기와 동일하다.

2019년도 하반기 인증평가 신청서 접수는 7월 9일 마감됐으며, 자체평가 설명회가 7월 12일 열렸다. 대학의 자체평가보고서 제출마감은 9월 25일까지다.

서면평가 및 현지방문평가가 10∼11월 진행된다. 이어 평가결과 조정, 대학의 평가결과보고서 검토 및 의견제출, 평가결과 판정 및 승인이 진행된다. 12월에 평가·인증 결과가 공표될 예정이다.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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