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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에서 빅데이터 전문가로 --- 한림대의료원 ‘빅데이터 전문가 과정’ 운영
교육과정 이수 후 '빅데이터 분석기사' 자격 취득
기사입력 2024-01-09 오전 11:01:41

간호사의 빅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주력

업무 개선 프로그램 개발해 실무 적용

효율적이고 전문화된 간호서비스 제공

한림대의료원은 간호사의 빅데이터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빅데이터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림대의료원 산하 H-CORE(센터장 박성호)는 간호사의 빅데이터 분석 및 관리 능력을 배양하고, 실질적으로 간호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전문가 과정’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간호사의 인사이트와 빅데이터 기반의 사고를 결합하고, 문제 해결의 기술적인 능력을 더해 효율적이고 전문화된 간호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현재 빅데이터 전문가 과정을 마친 12명의 간호사가 ‘빅데이터 분석기사’ 자격을 취득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이 개발에 참여한 ‘중환자 중증도 평가 자동분류 시스템’ ‘화상환자 재원일수 예측 모형’ ‘스마트 화상환자 평가 프로그램’ 등이 의료원에서 활용되고 있다. 현재도 계속 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수집해 개발 및 적용하고 있다.

빅데이터 전문가 과정은 한림대학교 경영학부 황현석 교수가 진행하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부터 코딩까지 폭넓은 내용을 학습하고, 개선방안을 적용해보는 실습을 한다.

이어 교육생들은 ‘빅데이터 분석기사’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게 된다.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에게는 의료데이터 해커톤 과정을 통해 주기적인 보수교육 및 데이터 활용능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교육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림대의료원은 “빅데이터 전문가 과정이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맞춰 데이터 기반의 조직문화 구축과 미래 의료 선도를 위한 인재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간호사가 빅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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