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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거점병원-866개 협력병원 ‘진료정보교류’ 새로 참여
기사입력 2022-06-09 오전 08:53:11

보건복지부는 2022년도 진료정보교류 거점의료기관 공모사업을 통해 6개 거점의료기관(상급종합병원 5개·종합병원 1개) 및 866개 협력병원이 진료정보교류 사업에 새롭게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거점의료기관으로 선정된 상급종합병원 5곳은 △순천향대 부천병원 △순천향대 천안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단국대병원 △영남대병원이며, 종합병원 1곳은 △순천향대 서울병원이다.

진료정보교류 사업은 의료기관 간에 환자의 진료기록을 전자적으로 편리하게 전송할 수 있도록 연계망(네트워크)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환자의 동의하에 진료기록, 과거병력, 투약내역, 영상정보 등을 의료기관 간에 교류한다. 중복촬영·검사를 최소화하고, 환자가 진료 정보를 직접 발급받아 전달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된다.

2009년 거점의료기관 1개(분당서울대병원) 및 35개 협력병원으로 시작됐으며, 2022년 말에는 61개 거점의료기관 및 7800여개 협력병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교류 건수는 2020년 연간 16만건에서 2021년 42만 건으로 2.6배 이상 확대됐다.

보건복지부 이형훈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진료정보교류 사업 확대를 통해 국민이 진료기록을 직접 전달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약물사고 예방 등 환자안전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임근찬 원장은 “앞으로 참여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국민과 의료기관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지 않았더라도 의료기관은 진료정보교류에 상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료정보교류 누리집(www.mychart.kr)에서 확인하거나, 진료정보교류 콜센터(1666-7598)에 문의하면 된다.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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