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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부터 출산휴가 90일로 연장
기사입력 2000-10-19 오후 14:10:50
내년 7월 1일부터 출산휴가가 현행 60일에서 90일로 연장된다. 또 육아휴직시 고용보험에서 통상임금의 30%를 지원하게 되며 유·사산 휴가와 임산부에 대한 태아검진 휴가, 가족간호휴직제 등도 신설된다.

민주당과 노동부는 모성보호강화 입법을 위한 회의를 갖고 출산휴가를 현행 60일에서 90일로 연장하고 연장된 30일분에 대한 임금은 일반재정과 고용보험에서 각각 150억원씩 충당키로 했다.

당정은 또 육아휴직시 소득은 고용보험에서 통상임금의 30%선을 지원하고, 유·사산 휴가와 임산부에 대한 태아검진 휴가, 가족간호휴직제 등을 신설키로 합의했다.

당정은 이를 위해 근로기준법, 남녀고용평등법, 고용보험법 등 관계법 개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 제출, 처리한 뒤 내년 7월 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백찬기 기자 ckbaik@nurs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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