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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개시 … 전담간호사 배치
기사입력 2021-04-30 오전 10:36:57

울산대병원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관련 상담과 등록 업무를 4월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전연명전담팀에는 전담간호사가 배치돼 심화상담을 하고있다.

울산대병원은 2021년 1차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연명의료결정법’(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관한 설명 및 작성·등록, 상담, 정보제공, 홍보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 자신의 연명의료의 중단결정 및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직접 작성하는 서류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서 울산대병원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창구를 방문해 1차 상담을 받으면 된다. 이어 사전연명전담팀에 배치된 전담간호사를 통해 심화상담을 거쳐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할 수 있다. 상담창구는 본관 1층 원무팀 수납창구 좌측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입원 및 외래환자와 출입허가를 받은 내원객을 우선으로 상담 및 접수를 진행 중이다.

울산대병원 김신재 연명의료윤리위원장(심장내과 교수)은 “연명의료를 이해하고 결정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엄용주 기자   yjeom@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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