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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직원 위한 ‘숲 힐링캠프’ 열어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호흡명상 등 체험
기사입력 2022-06-20 오후 03:00:15

“맑은 공기를 마시며 하루를 잘 쉬었더니, 몸과 마음이 한결 맑아졌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과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심신을 회복할 수 있도록 ‘숲 힐링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캠프는 전남 장흥군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열렸으며,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도움을 받아 마련됐다. 총 네 차례에 걸쳐 100여명의 직원이 참가했다.

직원들은 먼저 스트레스 지수 등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했다. 이어 마음차 다담 나누기, 아로마 파스 만들기, 톱밥길 맨발걷기, 숲속 호흡명상 등을 통해 그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었다.

정용연 화순전남대병원장은 “의료진과 직원이 건강해야 환자를 더욱 정성스럽게 돌볼 수 있다”며 “이번 힐링캠프가 건강한 삶의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소혜 기자  news3@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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