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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닥터헬기 출동 2천회 달성
기념 심포지엄 개최 --- 국내 항공의료 현황과 해외사례 공유
기사입력 2022-06-23 오후 05:43:23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료원장 백순구)이 닥터헬기 출동 2000회를 달성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원주세브란스항공의료팀(WASP) 2000회 출동 기념 심포지엄’을 6월 24일 오후 1시 외래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2013년 7월 닥터헬기를 도입했으며, 지난 5월 닥터헬기 2000회 출동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원주세브란스항공의료팀(WASP) 닥터헬기는 이송 요청 5분 이내로 전문 의료진이 탑승해 출동한다. 헬기에 장착된 첨단 의료기기를 이용해 환자를 신속히 이송하면서 필수적인 응급처치를 함께 시행한다. 중부권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강원도 지역 내 출동 건수를 보면 영월(533건), 정선(442건), 평창(301건) 등 도서·산간 지역이 많았다. 질환별 환자 이송 건수를 보면 중증외상(29%), 뇌졸중(17%), 급성심근경색(17%), 심정지(6%) 등 중증응급환자의 이송 비율이 69%에 달했다. 기타 31%로 나타났다.

김오현 원주세브란스항공의료팀장은 “앞으로도 닥터헬기 운영을 통해 신속한 이송 및 처치를 실시해 중증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지역주민들의 건강권을 지키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기념 심포지엄에는 백순구 원주연세의료원장, 김성중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양혁중 한국항공응급의료협회장, Raed Arafat 박사(전 루마니아 보건부 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원주세브란스항공의료팀 역사와 나아갈 길 △해외 항공의료 체계 △특수한 상황에서의 항공 이송을 주제로 강연 세션이 열린다. 국내외 석학들을 연자로 초청해 국내 항공의료의 현황과 해외사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오소혜 기자  news3@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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