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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장기기증 활성화’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4-01-31 오전 11:54:54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 원장 문인성)과 장기기증 활성화 및 장기이식 의료분야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월 3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전북대병원 유희철 병원장, 이식 진료부원장, 황홍필 장기이식센터장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문인성 원장, 이정림 본부장, 류강희 본부장, 추민영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뇌사추정자의 적극적인 발굴과 신속한 연락체계 구축 △뇌사장기 기증자 이송 없이 신속한 뇌사판정 및 효율적인 관리 수행 △기증을 위한 의료정보 취득 보장, 진료 행정지원 협조 △기증을 위한 뇌사추정자 이송 필요시 적극적인 협조 및 신속한 뇌사판정 및 효율적인 관리 수행에 협력할 계획이다.

문인성 원장은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전북대병원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장기조직기증원도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헤 더 많은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유희철 병원장은 “전북대병원은 적극적인 뇌사추정자 발굴과 관리를 통해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이번 협약이 장기기증에 대한 긍정적 인식 고취와 장기이식 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병원은 1998년 첫 뇌사자로부터 장기기증 수술에 성공한 후 현재까지 256명의 뇌사자를 관리해 이 가운데 225명이 장기를 기증했다. 전북대병원에서 관리한 뇌사기증자에게 장기를 이식받아 새 생명을 얻은 환자가 888명에 이른다.

또 생명나눔 주간인 매년 9월마다 장기기증 활성화 캠페인, 전시회, 교육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in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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