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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세계 암의 날’ 캠페인 참여 … 국제암연맹 성명문 서명식
‘암 치료 격차 좁히기’ 실현 동참
기사입력 2024-02-13 오전 09:17:08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는 국제암연맹(UICC)이 주관하는 ‘세계 암의 날(World Cancer Day)’에 동참해 성명문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세계 암의 날’은 매년 2월 4일로, 2000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암 정상 회의에서 지정됐다.

국제암연맹은 2005년부터 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암 환자를 돕기 위한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다. 2022년~2024년 3개년의 중기테마는 ‘암 치료 격차 좁히기(Close the Care Gap)’다.

국제암연맹은 암 진료 및 치료에 대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각국의 유관기관과 일반인들의 서명문을 취합해 각국 정부에 전달하고, 이를 통해 정부의 행동과 노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행사를 기획했다.

2019년 국제암연맹의 파트너 기관으로 선정된 국립암센터는 2021년부터 세계 암의 날 기념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국제암연맹이 보내온 성명문에 서명을 완료하고, 암 치료 격차 좁히기에 함께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서홍관 원장은 “국제암연맹 주도로 펼쳐지는 암 격차 해소 캠페인에 올해에도 국립암센터가 동참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모든 국민들이 평등하게 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in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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