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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가나·에티오피아·캄보디아 의료진 교육연수 …간호사 6명 참여
6개월간 ‘2023 이종욱펠로우십 임상과정’ 진행
기사입력 2024-02-13 오전 09:31:05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가나·에티오피아·캄보디아 의료진에게 한국의 의료기술과 지식을 전수했다.

인제대 일산백병원(병원장 이성순)은 ‘2023년도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임상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월 6일 밝혔다.

수료식에는 일산백병원 이성순 병원장과 최원주 진료부원장, 김훈 응급의학과 교수, 김영아 산부인과 교수, 김남훈 소화기내과 교수, 전옥분 간호부장,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HI) 천주환 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가나 의사 2명·간호사 3명, 에티오피아 의사 3명·간호사 2명, 캄보디아 의사 1명·간호사 1명 등 총 12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이날 이성순 원장은 연수생 12명에게 수료증과 기념 선물을 전달했다.

연수생들은 지난해 9월 1일 입교해 6개월 동안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소화기내과, 응급의학과, 외과, 정형외과, 간호부에서 이론 및 임상 교육, 참관 교육 등 맞춤형 교육을 받았다.

이 밖에도 △학회 활동 △연구·교원 역량 강화 워크숍 △의사·간호사 합동 시뮬레이션 교육 △액션플랜(Action plan) 수립 △한국어 기초교육 및 문화 체험에 참여했다.

이성순 병원장은 “연수가 끝난 후에도 지도교수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고국으로 돌아가 임상 전문가로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산백병원은 오는 3월 7일부터 ‘2023-25년도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임상과정(가나·에티오피아·캄보디아)’ 2차년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in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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