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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환자경험 향상 위한 ‘봄人’ 최종보고회
지난해 환자중심 의료문화 확산 노력·성과 공유
기사입력 2024-02-13 오전 10:57:46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환자중심 의료문화 확산을 위한 2023년 환자경험리더 ‘봄人’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환자경험리더 ‘봄人’ 은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 중 부서장의 추천으로 선정된 직원 66명으로 구성됐다. 부서별로 △간호부서 45명 △검사 및 치료부서 10명 △진료지원부서 9명 △건강관리센터 1명 △치과병원 1명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환자경험 향상을 위해 2023년 한해 동안 △부서별 응대 교육·모니터링·코칭 △월간 정기회의 △자체 제작 고객응대 매뉴얼 개정 △부서별 전문가 모니터링 △봄人 워크숍을 통한 역량강화 등을 진행했다.

그 결과 △병원 시스템 및 환경 개선 △내원객 응대태도 개선 및 직원 간 소통 및 동료애 형성 △자체 환자경험평가 종합만족도 3.04% 증가 △NPS(순고객추천지수) 10.52% 증가 △2023 KHC award 대상 수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2023년 환자경험리더 봄人 우수활동자로 △김용선(진료행정과 폐기능검사실) △김아영(간호부 SUB-ICU) △노정아(치과교정과) △김병철(핵의학과 PET/CT실) △조미순(원무과 외래팀) △소민성(간호부 성형외과 외래) 등이 선정됐다.

전북대병원은 올해에도 환자경험리더 ‘봄人’ 2기 양성 및 운영을 통해 전북대병원의 환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유희철 병원장은 “2023년 한해 동안 병원의 환자중심 의료문화를 이끌어가는 선발대로서 환자경험 리더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준 66명의 환자경험리더 ‘봄人’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봄人’ 2기를 통해 우리 병원이 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따뜻한 사람중심의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in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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