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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어린이병원, 소아 혈액종양 진료 시작
국립암센터와 소아청소년암 진료체계 구축 상호협력
기사입력 2024-02-20 오후 02:36:04

강원대학교병원(병원장 남우동)이 국립암센터와 협력해 2월 21일부터 소아 혈액종양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11월 국립암센터와 강원대병원 간 체결된 소아청소년암 진료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에 의한 것이다. 국립암센터로부터 소아암 전문의를 파견받아 강원대 어린이병원에서 주 2회 진료를 시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지역완결적 필수 의료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국립대병원이 참여한 병원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첫번째 사례다. 정부가 올해 2월 발표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공유형 진료체계 선도모델의 예시로 소개됐다.

이번 조치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소아암을 비롯한 소아 혈액종양 질환 환자의 진단, 치료 및 회복, 관리까지 가능해져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남우동 병원장은 “앞으로 도내 소아환자 진료를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일 없이 지역 내에서 충분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in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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