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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일산병원, 공과대학과 ‘AI 스마트병원 연구 개발’ 협약
기사입력 2024-02-21 오후 02:00:39

동국대학교 일산병원(병원장 권범선)과 동국대학교 공과대학(학장 황승훈)은 AI 스마트병원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합동포럼을 개최했다고 2월 21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서 의료와 공학을 융합해 지능정보 기술의 의료 분야 적용과 혁신을 모색하기 위해 향후 지속적인 공동연구 및 개발을 약속했다.

동국대 일산병원은 뇌 MR 영상과 캡슐내시경 인공지능 분야 연구개발을 지속해왔다. 또 진료 프로세스의 효율화를 위해 △키오스크 △챗봇 △동국대 일산병원 앱 △닥터 다이어리의 생활 습관 교정 프로그램 △AITRICS의 중환자실 위험관리 모니터링 등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을 도입해 운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국대 일산병원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지능정보 기술을 활용한 환자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합동포럼은 ‘Journey toward Dongguk AI-SMART HOSPITAL with medicine and engineering’ 주제로 2월 15일 진행됐다.

포럼에서 동국대 공과대학 교수진은 생체신호 처리기술, 자율주행 로봇, 인공지능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의료 분야에 접목해 의료 현장의 능률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과대학 교수진은 “이같은 기술적 진보는 환자 치료의 질을 높이고, 의료서비스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in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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