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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 멸균관리 표준화돼야
수술실간호분야회 간담회 열려
기사입력 2002-10-31 오전 10:34:09
임상간호사회 수술실간호분야회(회장·조문수)는 제9회 수술실간호사 간담회를 `국제 멸균관리의 표준화' 주제로 25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초청된 ISO 멸균관리위원회 필립 슈나이더 위원은 "수술실의 멸균관리 표준화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면서 "미국수술실간호사회(AORN) 등 선진국에서 제시하는 국제멸균 표준에서도 병원 감염관리를 위해 멸균기와 멸균품의 지속적인 관리를 가장 중요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슈나이더 위원은 표준화된 멸균감시방법인 Mechanical Indicator, Chemical Indicator, Biological Indicator 및 Bowie-Dick Test 등의 올바른 적용방법과 사용빈도에 대해 설명하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분야회는 멸균관리 표준화를 위해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고 각 병원 수술실의 멸균관리 실태에 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문수 회장은 "환자가 최상의 위생환경에서 수술간호를 받을 수 있도록 멸균감시방법에 관한 일관된 기준이 마련돼야 하며, 선진화된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한 과감한 투자와 감시가 계속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 기자 mkpark@nursenews.co.kr

박미경  mkpark@nurs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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