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2-12-20 오전 09:11:02

한국아로마건강전문협회(회장·김명자)는 `음양개념을 이용한 아로마의 건강관리' 주제 집담회를 최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 나선 윤영전 간호사는 신체 각 장기, 기질, 체질에 따른 적합한 아로마오일과 허브차에 대해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윤 간호사는 `이사벨 아로마숍' 소장으로 독일에서 아로마테라피스트 자격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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