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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간호학과, 3D 프린터로 미생물 제작하기 프로젝트 진행
기사입력 2024-02-13 오전 10:48:58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간호학과는 1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Student Project 교수법을 적용한 ‘3D 프린터로 미생물 제작하기 프로젝트’(지도교수 박정은 간호학과 교수)를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간호학과는 보건의료 분야의 3D 프린터 활용 증가 추세에 따른 학생들의 전공 학습역량을 강화하고자 간호학과 1학년 전공필수 교과목인 미생물학 수강생 167명을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그동안 2D 형태로만 학습했던 미생물들의 내·외부 구조를 3D 프린터를 활용한 입체모델로 구현해 학습자들이 미생물을 쉽게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학생들이 미생물 도안 설계 단계에서부터 제작단계까지 이론과 실습 교육에 직접 참여했다.

교육은 △3D 프린터 모델링 프로그램 △3D 프린터 모델링 출력 절차 △THINKERCAD 사용 △슬라이싱 프로그램 및 큐비크리에이터 출력 등의 실습으로 이뤄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조선대학교 메이커 스페이스와 협동으로 진행됐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센터 내에 다양한 3D 프린터와 레이저 커터기 등 디지털 제조 장비를 갖춘 창작활동 공간과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교류하는 창의활동 공간으로 조성돼 있으며, 학생들의 다양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생물의 구조와 특성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인체의 장기나 혈관 같은 다양한 모형 제작 교육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in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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