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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서울대병원 협력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센터 개소
기사입력 2022-04-25 오전 06:49:19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과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연수)은 ‘서울대병원 협력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센터’ 개소식을 4월 18일 개최했다.

이 분석센터는 건보공단과 협력기관인 서울대병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건강보험 연구데이터 지원센터로 20석 규모로 운영된다. 분석센터는 서울대병원 융합의학기술원(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내에 위치하고 있다.

개소식에는 건보공단 강도태 이사장, 서울대병원 김연수 병원장 등 양 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건보공단은 의료데이터 활용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극대화를 위해 보건복지부 선정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중 건보공단 연구용 DB 수요 최다기관인 서울대병원을 협력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이 보유한 비급여 진료, 검사결과 등 환자단위별 임상데이터와 건보공단이 제공하는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가명 결합해 연구를 수행한다면, 시간적 경과에 따른 효과를 평가할 수 있는 등 보다 과학적인 임상학적 연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보공단 강도태 이사장은 “협력기관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첫 번째 사례인 ‘서울대병원 협력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센터’가 병원 내 양질의 융합연구 활성화와 공공의료 강화의 촉매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김연수 병원장은 “데이터 3법 개정으로 가능해진 건강보험 빅데이터와 서울대병원 임상데이터의 연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수준 높은 융합연구가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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