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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인국가시험 컴퓨터시험(CBT) 확대 도입
기사입력 2023-10-18 오전 09:58:34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배현주, 이하 국시원)은 2025년도부터 2026년도까지 순차적으로 약사 등 5개 직종 9개 국가시험에 컴퓨터시험(CBT)을 확대 도입한다고 밝혔다.

국시원은 이미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등 12개 국가시험에 CBT 도입 전환을 마쳤다. CBT 전환 완료 직종은 의사(필기), 치과의사(필기), 한의사, 1급 응급구조사(필기), 요양보호사(상시), 조산사, 한약사, 보건교육사1급, 보건교육사2급, 보조공학사, 의사 예비, 치과의사 예비 등이다.

2025∼2026년에는 간호조무사(상시), 안경사, 1급 언어재활사, 약사, 보건교육사 3급 등 9개 국가시험이 CBT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총 21개 시험이 CBT로 시행되게 되며, 이는 국시원 주관 전체 34개 국가시험 중 약 62%에 해당한다.

국시원은 이를 위해 2022년도 하반기 전국 9개 시도에 ‘CBT 시험센터’ 신설 등 시험 인프라 조성을 완료했다.

배현주 국시원장은 “컴퓨터시험(CBT) 시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건의료인 평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국가시험의 전문화를 통한 보건의료인력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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