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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등 8개 부처 양성평등정책담당관 협의체 회의
기사입력 2021-05-26 오전 11:06:47

여성가족부는 부처 양성평등정책담당관 협의체 회의를 5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했다.

양성평등정책담당관이 설치된 부처는 교육부, 법무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대검찰청, 경찰청 등 8곳이다. 국방부는 기존에 양성평등정책과를 운영하고 있었으며, 이외 7개 부처의 양성평등정책담당관은 2019년 신설됐다.

양성평등전담부서는 각 부처 소관 정책 영역의 성희롱·성폭력 근절, 성평등 관점에서의 정책개선, 성인지 교육 등을 통한 분야별 성차별 구조와 문화 개선을 추진해오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정부의 성평등 정책 추진과 관련해 8개 부처 양성평등정책담당관 협의체 회의를 격월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올해 하반기 예정된 양성평등전담부서 평가와 관련해 그동안의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인지예산제도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으며, 향후 실효성 제고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부처의 의견을 수렴했다. 성인지예산제도는 정부 예산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양성평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집행하는 제도이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앞으로도 양성평등전담부서가 소관 정책과 사업이 성평등 관점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며 “여성가족부도 양성평등전담부서가 부처 내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유주 기자  yjchoi@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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